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는 최고의 축구 리그입니다. GiveMeSport에서 은퇴한 선수부터 현재까지 뛰고 있는 최고의 아시아선수를 발표했는데요. 어떤 선수가 순위에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PL 최고의 아시아선수
PL 최고의 아시아선수 TOP10
순위 | 사진 | 이름(소속) | 기록 |
10 | 순지하이 (중국) 맨시티 |
123경기 3골 | |
9 | 기성용 (대한민국) 스완지 / 선더랜드 / 뉴캐슬 |
187경기 15골 | |
8 | 카가와신지 (일본) 맨유 |
38경기 6골 | |
7 | 이청용 (대한민국) 볼턴 / 크리스탈팰리스 |
105경기 8골 | |
6 | 요시다 마야 (일본) 사우샘프턴 |
154경기 6골 | |
5 | 알리 알합시 (오만) 볼턴 / 위건 |
111경기 골키퍼 | |
4 | 토미야스 타케히로 (일본) 아스날 |
55경기 4골 | |
3 | 오카자키 신지 (일본) 레스터시티 |
114경기 14골 | |
2 | 손흥민 (대한민국) 토트넘 |
300경기 120골 | |
1 | 박지성 (대한민국) 맨유 QPR |
154경기 19골 |
1위인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PL 3회, 리그컵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2위부터 10위까지의 선수들을 합친 것보다 많은 트로피를 가졌습니다.
이에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선수 순위
순위 | 선수 이름 | 소속 |
1위 | 박지성 | 맨유 / QPR |
2위 | 손흥민 | 토트넘 |
3위 | 오카자키 신지 | 레스터시티 |
4위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
5위 | 알리 알합시 | 볼턴 / 위건 |
6위 | 요시다 마야 | 사우샘프턴 |
7위 | 이청용 | 볼턴 / 크리스탈팰리스 |
8위 | 카가와 신지 | 맨유 |
9위 | 기성용 | 스완지 / 선더랜드 / 뉴캐슬 |
10위 | 순지하이 | 맨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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